걱정투성이..

어제까지만 해도 망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부케릭으로 상황을 둘러봤는데 공격은 오긴하더군요..
아..그래도 아직 하는분들이 있구나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일 업데이트 내용 공지글을 보고 어이없는 웃음이 삐져 나왔습니다..
점점 갈수록 산으로 가는구나.. 정작 유져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왜 자꾸 그에 맞게 해결을 하지않고 엉뚱한 업데이트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푸시2를 1처럼만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젠 포기를 하고 접어야 할까요 이미 대다수가 마음이 떠나간 상태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